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BBIT 소대 (문단 편집) =====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 래빗 소대가 주역이 되는 스토리인 4편 2장이 다른 스토리에 밀려 오랫동안 출시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인지 최종편 1장에서는 주역으로 활약한다.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온 이후 코우사기 공원 근방의 재개발 예정지들을 돌면서 민원업무 등을 대행해 주고 있었다. 재개발이 발표된 이후 관공서들도 다 떠나 버렸기 때문. 그렇게 말벌집을 불태워 주고 받은 닭꼬치를 구워먹으면서 일상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시라누이 카야|암약하던]] [[카이저 코퍼레이션|흑막들]]의 쿠데타 준비는 점점 진행되고 있었다.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메인스토리 별 주인공 파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_최종편 토끼소대.png|width=100%]]}}}|| 선생이 카이저 PMC에게 억류되었다가 [[오가타 칸나]]에게 구출된 후 연락이 닿는 학생들을 찾던 중 코우사기 공원에서 농성 중이던 래빗 소대와 연락이 닿아 선생을 구출하게 된다. 지시를 내릴 상부는 없고 행정기관도 공원에서 철수했기에 사실상 문명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래빗 소대는 계엄령을 듣지 못했으며, 왠지 모르겠지만 전파 상태가 안 좋아졌고 연락이 와 봤자 선생밖에 연락할 사람이 없었기에 계엄령이 내려진지도 모르고 구조 신호를 듣고 달려왔던 것.[* 이때 사키와 모에가 딱히 선생을 위해 달려온 건 아니라고 하자 미유는 그런 것 치고는 꽤나 급하게 준비했다고 언급하고 미야코는 선생의 구조 신호를 듣고 온 거라고 한다.] 그렇게 래빗 소대와 합류한 선생은 합류한 발키리 학생들과 힘을 합쳐 샬레를 탈환하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G_CS_PV4_048.jpg|width=100%]]}}}|| 2장에서는 거짓된 생텀 타워와 함께 등장한 [[색채(블루 아카이브)|색채]]에 물든 [[시로 & 쿠로]]를 [[게임개발부]], [[소라사키 히나]]와 함께 상대한다. 이때 레빗 소대의 역량이 드러나는데, 미유가 '''시야 불량에 35노트의 풍속, 유효 사거리의 배나 되는 950m 거리에서도 별 문제 없다며 저격을 성공시킨다.'''[* 35노트의 풍속은 [[태풍]] '강'에 해당하는 풍속이며, 기차도 탈선시키는 수준이다.] 참고로 1980m 거리의 저격도 성공한 적이 있다고 한다. 히나도 이 정도 실력에 선생을 구출하고 쿠데타까지 분쇄한 래빗 소대가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이후 모모이, 미도리와 함께 색채 시로 & 쿠로까지 가는 길을 뚫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